몇 차례 다니게 되면 그때그때 시간을 맞추는 일이 은근히 부담입니다. 이번 주는 목요일, 다음 주는 화요일 하는 식이면 매번 새로 고민하게 됩니다.
요일을 고정해 두면 그 고민이 사라집니다. 정하는 방법과 지키는 요령을 순서대로 적어 봅니다.
가장 덜 흔들리는 요일을 고릅니다
한 달을 되돌아보면 유독 일정이 자주 잡히는 요일이 있습니다. 회의가 몰리거나 마감이 걸리는 요일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비교적 조용한 요일이 하나쯤 있습니다. 그 요일을 통원 요일로 정해 두면 취소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시간까지 함께 묶어 둡니다
요일만 정하고 시간을 매번 바꾸면 절반만 고정한 셈입니다. 같은 요일 같은 시간으로 잡아 두시면 몸도 일정도 그 리듬에 맞춰집니다.
같은 시간에 오시면 그날 컨디션을 비교하기도 좋습니다. 조건이 같아야 달라진 점이 보입니다.
달력에 반복 일정으로 넣습니다
휴대폰 달력에 매주 반복으로 등록해 두시면 매번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림은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가족과 일정을 공유하고 계시면 그 달력에 함께 올려 두세요. 그날 저녁 약속이 잡히는 일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창원 라라한방병원에 예약하실 때 같은 요일 같은 시간으로 요청해 두시면 그 칸이 계속 유지됩니다.
바쁜 시기는 미리 표시해 둡니다
월말 마감이나 정기 출장처럼 매달 돌아오는 일정이 있다면 달력에 먼저 적어 두세요. 그 주만 요일을 옮기면 나머지는 그대로 갑니다.
아예 못 오시는 주가 있으면 그 주를 건너뛰는 것으로 정해 두셔도 됩니다. 억지로 다른 요일에 끼워 넣는 것보다 낫습니다.
한 번 빠졌을 때의 규칙을 정해 둡니다
사정이 생겨 못 가시는 날이 생깁니다. 그때 다음 주로 미룰지 그 주 안에서 옮길지 미리 정해 두면 흐지부지되지 않습니다.
한 번 빠진 뒤 연락 없이 시간이 흐르면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못 가게 된 날 바로 다음 일정을 잡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달력에 한 줄씩 덧붙입니다
다녀온 날 일정 아래에 그날 상태를 짧게 적어 두시면 기록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달력이 그대로 경과표가 됩니다.
“오늘 계단 괜찮았음” 정도면 충분합니다. 적는 데 십 초도 걸리지 않지만 다음 진료 때 꽤 쓰입니다.
통원이 끝난 뒤에도 한 칸 남겨 둡니다
정해진 일정이 마무리되어도 달력에서 바로 지우지 마세요. 한 달쯤 뒤에 한 번 확인하는 칸으로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그날 아무 불편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있으면 그때 연락하시면 되고, 어느 쪽이든 마음이 편합니다.
요일과 시간을 묶어 달력에 반복으로 넣고, 못 갔을 때의 규칙 하나만 정해 두시면 통원 관리는 거의 끝납니다.
창원 라라한방병원에서 일정을 잡으실 때 이 방식으로 요청하시면 같은 칸으로 이어서 잡아 드립니다.
